제품이 만들어진 컨셉을 먼저 설명드리고픈 책선반이에요 . 


책상보다 훨씬 키가 큰 책장은 책은 많이 꽂을 수 있지만 가리고 싶을만큼 이쁘지 않죠 ^^;;
키가 크다보니 30평대기준 아이방에 두기에 갑갑해 보이기도 하고요 
학교, 학원에서 사용하는 책이나 교재를 넉넉하게 꽂으면서 
매주 매달 간단하게 독서할 책도 놓치고 싶지 않으니 책상옆에 책장하나는 필요하죠 !
하지만 이제 책상에 컴퓨터까지 올려두려면 비좁아지는 공간에 120센티의 낙낙한 책상을 
구매해도 책상위 공간이 그닥 크게 남지는 않을꺼에요 

그래서 저는 책상옆에 두고 식탁옆에 두고 
쇼파위에 앉아서 침대옆에 둘때도 기본 75센티의 테이블데스크 높이에 맞춰 
책장겸 선반수납장을 제작하게 되었어요 ^^ 
어느 위치에 구애 받지 않고 이리저리 옮길때도 찰떡같이 잘어울리니 
책상옆에도 티비옆에도 쇼파옆에도 환상적인 비율로 잘 매칭된답니다 . 

몇년만에 자작나무 가구를 소개드리지만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공장대표님의 
기술이나 공정과정은 퍼펙트하니 완성품 또한 제가 상상한 그 이상이 되었구요 !
집에 이케아 가구도 가성비 좋은 가구도 많지만 역시나 1, 2년 사용하면 
그 값어치를 한다는게 휘어지고 변색되고 스크래치에 지저분해지고 
역시나 답정너 변색 스크래치 강도면에서 탁월한 자작나무로 되돌아옵니다. 
하물려 캔디테이블은 7년째 사용하는데 변색이 1도 없고 스크래치 흠집 1도 없으니
말 다한거에요 ^^ 


컬러는 블랙 화이트 2가지, 
디자인도 A 타입, B 타입 2가지에요 
 
선반의 전체 높이 키도 저는 참 고민을 해서 결정했지만 
각 선반 3단의 높이도 정하느라 이책저책 집에 있는 책 참 많이 넣어본거 같아요 ㅎㅎ
일반 기성사이즈의 선반을 초딩중딩 쭉 성인용서적까지 꽂으려니 
책을 꽂아두고 윗공간이 너무 쓸데없이 많이 남았어요 ! 아마 다들 그렇게 느끼실꺼에요 . 
그래서 조금도 효율적으로 수납하려는 책장의 높이를 잘 나뉘고 나눴답니다 .

30 센티 선반칸에는 지호 문제집 잘 들어가고 ! 사실 아이들 문제집도 제법 사이즈가 있거든요 
28센티 칸에는 공책, 신문 정도의 높이로 초등학생 저학년 친구들 책들 무리없이 들어가요
26센티 칸에는 지호가 주로 읽는 책들 모두 다 들어가니 저는 기성사이즈 높이 30센티칸에 
구애받지 않고 실제 잘 사용하는 이 높이들의 책장이 너무 맘에 든답니다 ! 

그리고 A 타입 B 타입 모두 갖고 있는 가로형 수납칸은 
스케치북 물감 빠레트 외 신문, 높이가 큰책들 외 다양한 용품들은 
넣어둘 수 있어요 ! 

저는 멀티 책장겸 선반이라고  귀뜸해드리고 싶어요 ^^ 

사진처럼 책상옆에 패드나 노트북을 올려두고 사용한다면 책상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잖아요 
지호 책상에 컴퓨터가 차지하는 면적이 1/3 이나 되는데 저의 바램이 곧 엄마들의 니즈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기존과는 많이 다른 멀티 책장겸선반을 소개드려봅니다 


제작일정은 1-2주일 정도 생각해주시면 감사해요 ! 



사이즈 : 40 * 27  * 75 

컬러 : 블랙, 화이트 

소재 : 자작나무